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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의 삶 담은 사진 의원들에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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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권익단체들이 이민개혁법 개정을 위해 연방 상하원의원을 대상으로 이민자들의 사진을 담은 엽서보내기 운동을 전개하는 감성 캠페인을 펼친다.
민족학교 등 5개 이민자 권익단체는 27일 민족학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여름 동안 연방 상하원의원에게 3만장 이상의 이민자 사진 엽서를 발송, 서류미비자에 대한 구제와 서류적체 해소 등을 포함한 포괄적 이민개혁법 개정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에는 아태계 단체 21개가 참여하고 있다.
LA와 뉴욕 등 4개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된 사진 엽서 보내기 캠페인은 이민 노동자, 이별 상태에 있는 이민자 가족, 재결합한 이민 가족의 모습 등 이민자들의 삶의 모습을 담고 있는 사진엽서를 연방 상하원의원에게 발송, 이민자의 권익을 위한 인도적 조치를 조속히 취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 엽서보내기 운동에 참여를 원하는 한인은 웹사이트(www.nakasecactionfun..)에 접속하면 엽서를 보낼 수 있으며 본인의 가족 사진을 직접 올려 엽서를 보낼 수도 있다.
<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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