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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10대들, 뉴올리언스 복구 돕는다
(한국일보 08/09/2006)
koreatimes.com/artic..
한인 10대들, 뉴올리언스 복구 돕는다
입력일자:2006-08-09
한인 청소년들이 지난해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엄청난 재난을 당했던 뉴올리언스를 방문, 복구작업을 벌인다.
민족학교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해 조직한 10대 청소년 조직 ‘오렌지’ 멤버 10명 등 총 19명이 직접 차를 몰고 현지로 가 16일부터 일주일간 머물며 복구작업을 돕게 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현지 흑인단체 및 베트남계 단체들과의 유대강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모나 하 프로그램 담당자는 “지난 6월 현지를 방문해 본 결과 복구가 제대로 안돼 피해자들이 고통을 겪고 있었다”면서 “정부 지원 역시 매우 미미한 상황이었다”고 소개했다.
한인 고교생들로 구성된 오렌지는 이민법, 특히 ‘드림법안’에 대해 배우고 이를 통과시키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성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