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기회, 우리 어린이들의 꿈
손그린 민족학교 코디네이터
(중앙일보 7-18-08)
민권운동가 밥 모세스는”이 나라에 살고 있는 모든 어린이들은 필연적으로 이 나라의 어린이로 받아 들어져야 한다”라고 말한 것으로 유명하다. 어린이들이 인종에 상관없이 평등하게 교육을 받을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 한 것이다. 허나, 흑인들이 1960년대 연방법으로 어렵게 바꾸어 놓은 평등교육의 주장은 현재 막다른 벽에 부닥쳤다. 그 이유는 최근 캘리포니아 안에서만 해도 커뮤니티 칼리지와 4년제 대학교 들이 서류미비 학생들에게 거주자 학비 혜택을 거부하거나 아예 입학을 거부 하고 있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에 끝나지 않아, 현재 캘리포니아와 동일한 제도를 실행했던 주정부들 조차도 속속 거주자 학비 혜택 제도를 폐지 하고 있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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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불체자가 되는 유학생들 학비혜택이 목적
Korean Journal 2008년 6월 p.54
저렴한 학비 혜택을 받기 위해 합법체류 신분 을 감추거나 포기하는 한인 학생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인 서류미비 학생들의 AB540 학비 혜택 신청을 대행하고 있는 한인 봉사단체 관 계자들에 따르면 올 들어 AB540 신청 문의를 해온 한인 학생들의 20% 정도가 학생비자(F-1)를 소지한 조기 유학생이거나 부모가 학생비자를 소지한 F-2신분 학생들 이었으며 이들은 학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스스로 합법체류 신분 포기도 주저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불법체류 신분이 되더라 도 시민권자와 결혼하면 된다거나 졸업하자 마자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을 갖고 있어 문제 될 것이 없다며 심지어는 AB540 신청으로 신분을 잃어도 엄마가 위장결혼을 하면 체류신분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말하는 학생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부는 추방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코리안 아메리칸의 힘으로 주민발의안 98을 막아냈다!
렌트 컨트롤, 저소득층 주택 의무규정, 세입자 권리 수호
(로스 앤젤레스) 지난 밤, 렌트 컨트롤, 저소득층 주택개발 의무규정, 세입자 권리를 앗아갈 뻔 했던 주민발의안 98의 통과가 저지된 데 대해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승리를 자축했다. 60.9%의 유권자가 주민발의안 98에 반대하여 통과를 저지시키고, 반대 법안인 주민발의안 99는 62.4%의 지지를 얻어 통과시켰다. 이는 주택 차압 및 식료품/ 가스비 폭등으로 얼룩진 현행 불경기에서, 렌트 컨트롤과 저소득층 주택 의무규정에 의지하고 있는 저소득층 노동자 가정의 생존이 달린 중대한 승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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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미비 학생의 정치력 신장과 교육, 그들의 교육권을 위해 커뮤니티가 하나로 뭉치다
(사진 설명)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의 오수경 이민자권익 코디네이터가 서류미비자 대학입학에 대한 자료를 설명회 참가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2008년 6월 2일, 화요일, 70여명의 학생, 부모님, 교육자, 커뮤니티 지도자가Loara 고등학교에 모여, 서류미비 학생의 칼리지 입학 과정과 AB540 (캘리포니아 소재 칼리지와 대학에서 자격이 만족하는 학생에게 주거주민 학비를 제공하는 주법안)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커뮤니티 교육 포럼 – “평등한 교육의 기회” – 는 오렌지 카운티에서 고등 교육의 기회에 대해 다양한 이민자 커뮤니티를 교육해 온 커뮤니티 기반 단체들과 옹호단체들의 연합체 주최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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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그 나라 속의 우리들
민족학교 김용호 시민참여 코디
중앙일보 6-5-08
이민자가 이제는 백만명, 그 중 서류미비자의 인구수는 230,000 여명 크게 잡아 4명 중 1명은 서류미비 이민자다. 정부는 이민규제 강화 이후 급속히 불어나는 “불체자”를 추방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고, 지나친 단속으로 인해 가족이 생이별하고 인권침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고용주들은 잇속을 채우기 위해 더욱 더 많은 해외 노동자를 원하고, 일단 고용 한 후에는 이민제도의 허점을 악용해 이주노동자에게 이루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착취와 구타, 성폭력을 가하고 있다.
국민들은 무분별한 단속이 능사가 아니라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경제가 어려워 지고 있기 때문에 이주 노동자에게 모든 잘못을 돌리고 있다. 현 상황에서 가장 적합한 정책적 대안은 이민 신분 합법화이지만 정부는 단기 정책을 남발하고 있다.
미국이 아니다. 우리가 미국으로 이민 오기 위해 떠나온 조국, 오늘날 한국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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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비 폭등을 유발하는 발의안 98번에 반대 투표를…
교차로 6-3-08 p.4
6월 3일 은 캘리포니아 예비 선거가 있는 날이다. 선거는 한인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대통령 선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6월 예비선거에는 관심이 적을 수 밖에 없다. 비단 이번 6월 예비선거 뿐만 아니라 선거에 관심이 떨어지는 일반적인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선거제도가 복잡하다는 것이다. 많은 유권자들이 민족학교를 방문해 이번 6월 선거가 대선이 아니냐고, 도대체 누구를 뽑는 선거냐는 질문을 한다. 선거국에서 제작한 한글로 된 선거책자도 이해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이번 예비선거에는 우리 커뮤니티에 있어 중요한 발의안이 상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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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SAVE 법안’인가?
하원 위원회 심의를 거치지 않고 표결 될 수 있어
교차로 5-27-08 p.1, p.4
지난 11월 텔마 드레이크 연방하원의원 (공화, 버지니아)은 국경 수비 강화와 불법 취업 근절을 목표로 하는 법안 (H.R. 4088, Secure America through Verification and Enforcement Act, 일명 SAVe법안)이 하원의 여러 위원회 심의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의결 될 수 있도록 청원서(Discharge petition)를 제출했다. 이민권익단체들은 H.R. 4088 이 실제로 통과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를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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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학교, 여름청소년학교-인턴십 참가자모집
저소득층 위한 무료 SAT 강의도 제공
미주교육신문 4-30-08 p.24
>> 민족학교가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여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현주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전국조직부장, 손경애 어머니, 이정희 이민자권익 활동가.
이민자 권익옹호에 앞장서고 있는 민족 학교가 학생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여름청소년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무료SAT 강의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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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Vote 2008: NAKASEC And Affiliate Updates
Power Vote 2008: NAKASEC And Affiliate Updates
LEFT TO RIGHT: YKASEC staff members answer calls on the voter hotline during the Feb. 5 election .• KRCC staff and volunteers register new voters at University of Illinois, Chicago .• Precinct leaders of KRC’s Power Vote group meet to discuss voter registration.
SUPER TUESDAY
Super Tuesday saw a record 24 state primaries or caucuses including states with high Asian American populations. Korean American voters also came out in force to help make history and NAKASEC affiliate centers were there to assist them.
In Chicago, KRCC mailed 7,000 Korean brochures to promote civic participation.
NAKASEC served as poll monitors in seven poll sites in Los Angeles.
Voter hotlines were open on Election Day to answer election questions that ranged from finding the location of poll sites to voting with provisional ballots. The hotlines received 778 calls and 90 community members visited the centers seeking voter assistance.
YKASEC collaborated in an exit poll campaign led by the Asian American Legal and Education Fund and surveyed 253 Asian American voters in three poll sites In Flushing, New York. In total, the campaign surveyed voters in 15 polling places and found that 95 percent of the Asian American voters were Democrat and 5 percent were Republ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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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기사
교차로 2008년 2월
지난 1월 29일 글렌데일 시의회는 우편투표 서비스 금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시 조례안을 통과 시키려 했으나 조례안에 대한 공청회 필요성 등을 제기 한 시민단체의 반대에 직면 해 최종 결정을 오는 2월 19일로 연기 했다.
민족학교와 미주한인교육봉사단체협의회에 따르면 글렌데일 시가 추진 하고 있는 조례안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유권자와 고령의 유권지로부터 투표 권리를 박탈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독소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70퍼센트 이상이 소수민족 유권자로 구성되어 있는 글렌데일 시의 경우 우편투표 금지 등은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불가하게 만들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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