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ly, 2006

“이민자의 삶 담은 사진 의원들에게 보내세요”

www.koreatimes.com/a..

이민자 권익단체들이 이민개혁법 개정을 위해 연방 상하원의원을 대상으로 이민자들의 사진을 담은 엽서보내기 운동을 전개하는 감성 캠페인을 펼친다.
민족학교 등 5개 이민자 권익단체는 27일 민족학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여름 동안 연방 상하원의원에게 3만장 이상의 이민자 사진 엽서를 발송, 서류미비자에 대한 구제와 서류적체 해소 등을 포함한 포괄적 이민개혁법 개정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에는 아태계 단체 21개가 참여하고 있다.
LA와 뉴욕 등 4개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된 사진 엽서 보내기 캠페인은 이민 노동자, 이별 상태에 있는 이민자 가족, 재결합한 이민 가족의 모습 등 이민자들의 삶의 모습을 담고 있는 사진엽서를 연방 상하원의원에게 발송, 이민자의 권익을 위한 인도적 조치를 조속히 취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 엽서보내기 운동에 참여를 원하는 한인은 웹사이트(www.nakasecactionfun..)에 접속하면 엽서를 보낼 수 있으며 본인의 가족 사진을 직접 올려 엽서를 보낼 수도 있다.
<이석호 기자>


법안 통과촉구 엽서보내기 운동 ‘이민개혁 빨리 하세요’

www.koreadaily.com/a..

한인단체 시작 다른 커뮤니티로 확산

민족학교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등 한인 단체들과 ‘위 아 아메리카 연합’ 등 다인종 연합체가 이민정책 개혁을 촉구하는 ‘사진엽서 보내기’ 운동을 공동으로 펼친다.

이 엽서엔 한인과 라티노 등 이민 가정의 일상생활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조속한 이민개혁법안 처리를 요구하는 메시지가 적혀있다. 참가자들은 본인 가족 사진과 자신의 메시지를 담을 수도 있다.

이들 단체는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히고 한인사회 등 이민자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민족학교 윤대중 사무국장은 “이민자들에게 궁극적으로 영주권 및 시민권을 부여하자는 이민개혁 논의가 답보상태인 지금 이민자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한 때라고 판단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엽서를 도구로 택한 것은 한인사회의 아이디어로 라티노 등 여타 이민사회가 적극 호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엽서는 민족학교(900 S. Crenshaw Bl.)와 인터넷〈www.nakasecactionfund.org>에서 구할 수 있다.

▷ 문의: (323) 937-3718

오종수 기자


“이민자 권익 운동, ‘사진 엽서 캠폐인’ 시작”

www.radiokorea.com/n..

“이민자 권익 운동, ‘사진 엽서 캠폐인’ 시작”
이민자 권익 단체들이
사진엽서 3만장을 국회의원들에게 보내는
‘사진엽서 캠폐인’을 시작합니다.

민족학교 등 이민자 권익단체들은
이민사를 담은 엽서들을
연방 상, 하 의원들에게 보냄으로써
이민법 개혁이 필요하다는 이민자들의 뜻을
정부에게 전달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우리는 미국의 주인’이란 명칭의 사진 엽서는
민족학교에서 제공되며
이민자들은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도
국회의원에 보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미주 한인 봉사교육 단체협의회 홈페이지
www.nakasecactionfun..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민권 신청·유권자 등록을”

koreatimes.com/artic..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LA한인회 집중 캠페인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LA한인사회가 범커뮤니티 차원의 대대대적인 시민권 신청과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친다.
20일 28대 LA한인회(회장 남문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LA한인 단체장 연석회의’에서 참가 단체장들은 정치적 파워를 키우기 위한 첫 걸음은 한인유권자들의 투표율을 높여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오는 11월 선거전까지 한인회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시민권 신청과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지난 1일부터 시민권 신청 캠페인을 이미 시작한 민족학교(KRC) 윤대중 국장은 이날 의제발표를 통해 “시민권 신청 자격을 갖추고도 시민권 신청을 미루고 있는 약 21만여명의 한인들이 시민권을 신청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자”고 범커뮤니티 차원의 캠페인을 벌일 것을 제안해 참석한 단체장들로부터 적극적인 동참의사를 확인했다.
이날 참석한 단체장들은 이 캠페인 실천을 위해 KRC와 한미연합회(KAC),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한기형), 한국노인상조회, 한인회 등 5개 단체로 ‘캠페인집행위원회’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작성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이날 민족학교측이 공개한 한인들의 ‘시민권 취득(2005년 현재)과 투표참여 현황(2004년 현재)’에 따르면 미 전국적으로 한인시민권자는 69만여명으로 전체 한인의 33%였으며 영주권자는 47%였다. 가주거주 한인의 경우 시민권자는 17만 2,000여명, 26%로 미 전국 한인 평균 보다 크게 낮았다. 또 유권자 투표율은 62%로 아태계 평균 68%에 근접했으나 18〜25세 한인들의 투표율은 47%로 아태계 8개국 중 7위로 나타났다. (표참조)

<김상목 기자>


민족학교 무료법률 상담

민족학교 무료법률 상담
koreatimes.com/artic..
입력일자:2006-07-19
(한국일보 07-19-06)
민족학교(KRC)와 나성법률보조재단은 28일 오후 1~4시 정기 무료법률상담 행사를 갖는다. 참석자들은 가정법, 이민법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다. 주소 900 S. Crenshaw Blvd. LA. (323)937-3718


“영주권은 불안, 시민권 따자”

dc.koreatimes.com/ar..

“이민법 개혁후 혹시 불이익 볼라”
한인들 미뤘던 시민권 신청 급증

“한 치 앞을 볼 수 없다.”
1987년 영주권을 취득해 합법 이민자로 20여년을 살아온 이경자(61)씨. 시민권자 자식을 두고 있는 이씨는 지난 1일 LA 컨벤션센터에서 미국 시민권을 신청한 후 “요즘 이민자들에 대한 시선도 예전 같지 않고 이민법 개혁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 몰라 어차피 미국에서 사는 이상 시민권을 취득하는 것이 낫다”며 미국생활 20여년만에 한국 국적 포기의사를 굳혔다.
이민사회에서 체류신분에 대한 불안감이 시민권 신청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행 이민법에 대한 포괄적 개혁을 논의하고 있는 연방의회가 어떤 식으로 결정을 내릴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 이민개혁 논의가 급물살을 탄 올해부터 시민권을 취득하려는 영주권자들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시민권을 신청한 사람은 25만1,38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가 증가했다. 또한 5월 한달 동안 USCIS의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된 시민권 신청서만 14만개로 지난해의 두 배에 달했다.
시민권 신청이 급증하는데는 이민자 커뮤니티가 벌이는 시민권 취득 캠페인도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연방의회에서 논의되는 이민개혁법안 논의를 ‘친이민’쪽으로 돌리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귀화 시민권자를 늘리기 위해 이민자 권익 단체들이 발벗고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대표적인 이민자 권익 옹호단체인 민족학교가 지난 1일 다민족 커뮤니티에서 전개되는 ‘우리는 미국인’ 캠페인의 일환으로 무료 시민권 신청을 대행을 시작한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민전문 변호사인 김성환 변호사는 “영주권자들의 이민법 개혁에 대한 불안심리와 맞물려 시민권 신청자는 계속 증가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민서비스국에 따르면 한인들의 시민권 취득은 2005회계연도에 1만9,223명으로 집계돼 2003년의 1만5,968명에 비해서는 20.4%, 2004년의 1만7,184명에 비해 11.9%가 늘어나는 등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석호 기자>


전국 ‘시민권 신청의 날’ 캠페인

www.koreatimes.com/a..

인 10여명 등 총 1,800명 신청

1일 뉴욕, LA를 비롯한 전국적인 ‘시민권 신청의 날’ 캠페인이 열려 한인을 포함한 총 1,800여명의 이민자가 신규 시민권 신청서 작업을 완료했다.
청년학교 소속 전국단체인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가 주관단체로 참여하고 있는 전국 이민개혁 운동 협의체 ‘우리가 미국이다 연맹’은 1일 전국적인 ‘시민권 신청의 날’ 캠페인을 개최했다.
청년학교에 따르면 이날 뉴욕 10여명, LA 140여명의 한인을 포함, 전국적으로 총 1,800여명이 신규 시민권 신청서 신청 작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행사는 대대적인 신규 시민권자 및 유권자 창출을 통해 이민자의 정치력을 신장시키고 11월 선거를 전후해 이민 개혁 이슈를 전극 부각시키며, 정치인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실시됐다.
한인 단체로는 뉴욕의 청년학교(YKASEC), L.A의 민족학교(KRC), 시카고의 한인교육문화마당집(KRCC) 등 3개 단체가 이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와 관련,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의 베키 벨코어 사무국장은 “전국적으로 100만명에 이르는 이민자 청소년들이 선거에 투표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는 2008년이 되면 앞으로 이민자들이 선거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 한인들의 정치와 사회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여름 청소년 권익신장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인-라티노 연대, 유권자등록캠페인

www.koreatimes.com/a..

한인과 라티노들이 연대해 전개하는 유권자 등록 캠페인이 1일 시작됐다.
이번 유권자 등록 캠페인은 올 11월 열리는 중간선거에 이민자 이슈를 최대 선거쟁점으로 부각시키고 정치참여를 통해 이민 개혁 법안을 관철시키기 위한 것.
메릴랜드시민협회의 이종하 회장, 박충기 이사장, 배금희 사무총장, 엄기찬 재무 등은 이날 낮 위튼의 코리안코너 앞에서 라티노 단체인 메릴랜드 중앙아메리카협회(CASA of MD) 회원들과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쳤다.
CASA of MD는 지난 4월 ‘이민자들의 권리를 위한 행동의 날’ DC 시위를 주도한 워싱턴 이민자 권익연대(Nat’l Capital Im migration Coalition)에 참가한 50여 단체 중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 단체.
이날 캠페인은 워싱턴을 포함,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펼쳐졌으며 메릴랜드 지역에서는 실버스프링, 타코마 파크, 위튼, 파이니 브랜치 에어리어, 랭글리 파크 등 다섯 곳에서 실시됐다.
이종하 회장은 “유권자 등록 캠페인은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전국적으로 실시 될 것”이라면서 “시민협회는 유권자 등록 캠페인과 함께 시민권 취득 캠페인도 함께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실시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은 지난달 20일 공화당 연방하원 지도부가 상원과의 이민개혁 법안 협상과 의회 내 이민논의를 일체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따른 조치로 투표를 통해 이민자의 목소리를 분명히 전달하겠다는 의도하에 전개되고 있다.
이종하 회장은 “오는 9월 4일 노동절을 기해 전국적인 이민법 개혁 촉구 시위가 열릴 것”이라며 “DC에서는9월 7일 1백만명이 시위에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열 기자>


NAKASEC ‘시민권 신청의 날’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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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취득…투표로 정치적힘 증대”
1일 전미국 한인 커뮤니티는 시민 참여를 위한 Democracy Summer캠페인 행사인 ‘시민권 신청의 날’에 수천명의 영주권자들의 시민권 신청을 도왔다.

시민참여 여름 캠페인은미전국단체 및 노동조합과 지역연합의 ‘우리는 미국의 주인 전국연합(We Are America Alliance)’에서 벌이는 캠페인이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는 시카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KR CC), 뉴욕청년학교(YKASEC), 그리고 LA민족학교(KRC)와 함께 유권자 등록, 유권자 교육 및 투표 참여활동을 펼치고 있다.

NAKASEC 이은숙 사무총장은 “이민자들이 시민권을 조속히 취득하고 투표를 통해 정치적인 힘을 드러낼 필요성을 증대시키고 있다”며 “유권자등록등의 행사는 이민자들이 어려움 없이 시민권을 취득하도록 길을 터주는 포괄적인 캠페인의 첫 단계”라고 말했다.

청년학교 문유성 사무총장은 “시민권을 신청할 자격을 갖춘 한인 영주권자들은 21만6천명에 달한다”면서 “이들의 시민권 취득을 위해 활동적인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권 따 한 표의 힘 보여줄것”

“시민권 따 한 표의 힘 보여줄것”
www.koreatimes.com/a..
입력일자:2006-07-03
‘시민권 취득’웍샵서 한인 150명 등 1,800여명 신청 (한국일보 7/3/06)

잠자고 있는 이민자 사회의 정치력을 일깨우는 ‘시민권 취득 운동’이 1일부터 전국에서 시작된 가운데 LA에서 열린 ‘웍샵서만 한인 150여명 등 총 1,800여명이 시민권을 신청했다.
워크샵이 열린 LA컨벤션센터에는 오전 8시부터 인파가 몰려들었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다른 어느 곳과 마찬가지로 줄을 서야하는 시간이 길었지만 한인, 라틴계 영주권자들은 차분히 자원봉사자들의 안내를 받으며 시민권 신청 절차에 대한 브리핑, 신청서 작성에서 사진 촬영까지 모든 순서를 한 곳에서 마쳤다.
많은 한인들은 투표권 확보를 시민권 취득 이유로 들었다. 메디케어 같은 사회보장제도의 시민권자 프리미엄을 누리기 위해서만 시민권을 신청한다는 통상적 관념과는 차이가 있는 것이다.
이날 하루만은 LA경찰로 활약하고 있는 아들에게 가게를 맡겼다는 김순영(여·59)씨는 영주권 취득 후 20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너무 바빠서 시민권 신청 기회를 찾지 못했다”며 “한인사회 위상과 정치력 향상에는 시민권자가 많아야 된다는 언론보도를 귀가 따갑게들어 시간을 냈다”고 말했다.
참정권을 얻으려는 많은 한인들은 “최근 벌어진 반이민법 시위”에서 시민권 취득이 절실함을 느꼈다고 했다. ‘박’이라고만 이름을 밝힌 중년 남성은 “이민자 권익을 옹호하는 다음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를 뽑으려고 시민권을 딴다”고 말했다. 이날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 민족학교, 한미변호사협회 자원봉사자들의 진지함도 눈길을 끌었다.
한인 2세 자넷 이(26·LA통합교육구 교사)씨는 한인들의 시민권 신청서 작성을 도와주다가 서툰 한국말 때문에 혹시 실수라도 할까 염려돼 영한 사전은 물론 아버지 이기태(68)씨까지 대동하고 나왔다. 행사에 동원된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 중 70여명은 한인들이었다.
시민권 취득 운동은 지난 5월 불법체류자 강력 단속 연방법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주도한 연대 단체 ‘우리는 미국인’과 연방의회 히스패닉 의원연맹이 주도하고 있다.
NAKASEC의 이은숙씨는 “이번 캠페인은 반이민법 시위를 통한 서류미비자 사면운동과 유권자 등록운동 다음 절차의 사업”이라며 “시민권 신청 자격을 가진 한인 영주권자 20만6,000여명의 시민권 취득 보조가 목표”라고 강조했다.

<김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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