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 우리말 편지받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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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능력이 부족한 한인 연장자들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는 점은 한인 커뮤니티 내에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로스 앤젤레스 카운티의 경우 17,076명이 넘는 사람들이 메디칼 편지를 우리말로 보내 달라고 신청을 했습니다. 우리말을 사용하는 인구가 많기 때문에 민권 차별금지법에 의해 우리말이 보건국에서 지원해야 하는 언어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는 우리말 편지를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연장자 분들께서는 영어로만 되어 있는 메디칼 편지를 이해하기 힘드시기 때문에 민족학교 같은 커뮤니티 단체나 양로보건센터, 친구 그리고 가족에게 도움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모든 이들은 자신의 보건 혜택 내용을 이해 할 권리가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내의 메디칼 프로그램이 다음의 내용을 반드시 책임지도록 온라인 서명을 해주십시오.

  1. 메디-칼 관련 모든 통보 및 안내를 한국어 또는 수혜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제공해야 한다.
  2. 한국어 또는 수혜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가 가능한 담당자가 없을 경우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3. DPSS 사무실 내에서 수혜자의 출신 문화에 주의를 기울인, 차별 없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4. 한인 커뮤니티의 구성원들과 단체들이 모든 서면 안내 문서들이 이해하기 쉽고 문화적으로 적절한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제공해야 한다.

우리는 모든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자신의 메디-칼 혜택에 관해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언어 서비스를 서면과 구두로 제공할 것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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