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의 날
민족학교는 지난 1998년부터 캘리포니아 이민자 웰페어 협의회(California Immigrant Welfare Collaborative; 이하 CIWC)와 함께 매년 새크라멘토 이민자의 날 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전국에 있는 커뮤니티단체와 권익단체가 새크라멘토에 모여 주지사와 주 상하원의원을 만나 커뮤니티의 필요와 요구에 대해서 알리는 활동입니다. 민족학교는 지난 1999년 코리안 커뮤니티를 대표하여 연장자와 청년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한인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이 미국사회 정치제도에 참여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 이날 행사에 참여한 분들이 주축이 되어 1996년 웰페어법 개악으로 인해 잃은 권리를 되찾자는 의의를 가지고 모인 '복원 96' 모임을 만들고 이듬해 워싱턴 디씨의 연방의회와 백악관을 찾아가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활동을 통하여 영주권자 연장자에게 제공하는 CAPI 프로그램의 영구연장, 어린이들에게 의료보험을 제공하는 헬시패밀리 프로그램의 연장과 확대 등의 성과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후 꾸준히 연장자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어머니들, 학생들, 장애자 등이 매년 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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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이민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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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이민자의 날
올해는 '이민자의 날' 행사가 9년째를 맞게 됩니다. 올해의 주제는 캘리포니아 이민자 유산의 기념입니다. 이민자들은 캘리포니아를 세계 6번째 경제 도시로 만드는데 크게 공헌한 경제, 문화의 핵심 주체입니다. 이민자들은 우리 경제에 있어서 제조업에서 의료보험 업무에 이르기 까지 사회 모든 부분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미래는 바로 이민자들과 그 가족들의 성공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이번 2005년 이민자의 날에는 전국에서 약 800명이 참여하여 캘리포니아의 다양한 이민자 커뮤니티의 지원 하에 새크라멘토에서 하나된 목소리를 보여주게 됩니다. 또 주정부가 지원하는 시민권 서비스에 대하여 모든 이민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우리는 이번 '이민자의 날' 행사에서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시하게 됩니다.
- 시민권 신청보조 프로그램을 축소하고 메디칼과 웰페어 프로그램 예산을 삭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주지사 예산삭감안에 반대합니다.
- 이민자 커뮤니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음과 같은 법안에 찬성합니다.
올해 있는 2005년 새크라멘토 '이민자의 날' 행사는 5월 22일 월요일에 새크라멘토 주청사에 열리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민족학교에서는 40여명의 연장자와 청년들이 참여하며 22일 오전에 출발하여 23일 행사에 참여한 후 돌아오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