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만찬 책자

(2006년 활동 보고에서 넘어옴)
Jump to: navigation, search

목차

2006년 주요 활동

의료보건권익

의료보건권익 프로젝트는 코리안 아메리칸의 건강을 증진시키며, 보건은 일상 생활(삶)의 중요한 일환이라는 의식을 높이고, 공공의료 정책, 예산, 교육 논의에 있어 커뮤니티의 입장을 대변하는 활동을 합니다.

공공 의료 봉사
민족학교는 올해 헬시 페밀리, 헬시 키츠, 그리고 메디칼 프로그램 상담 및 신청서 대행을 통해 555 여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과 연장자의 공공 의료보험 가입을 도왔습니다. 올 하반기 이중언어 의료정책 안내서 5천 부를 발행하여 주 및 연방 정부의 의료보험 정책 정보를 커뮤니티에 교육 했습니다. 또한 민족학교는 저렴한 의료 서비스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 남쪽 지역 커뮤니티와 연대하여 마틴 루터 킹/드류 카운티 병원 강화 지원 활동도 펼쳤습니다.
메디케어 파트D 처방약 교육 및 가입신청 대행
새롭게 시행된 메디케어 파트D 처방약 프로그램의 정보 부족 및 담당국 실행 혼선으로 대다수의 코리안 아메리칸 연장자분들이 큰 어려움에 직면했었습니다. 이에 민족학교는 지난 해 말 부터 올 초 까지 2,800 여명 이상의 저소득층 연장자에게 처방약 프로그램 상담 및 정보를 제공했으며, 올해 동안 모두 1,344 여명의 저소득층 연장자가 안전하게 처방약을 받으실 수 있도록 플랜 신청 및 변경 대행 활동을 펼쳤습니다.
코리아타운 건강의 날
민족학교는 두 차례 “코리아타운 건강의 날” 행사를 개최해 의료보험이 없는 300 여 저소득층 가정에게 무료 자궁암/유방암 검사, 혈액 검사 (콜레스테롤 검사, 당뇨병 검사) 한방 상담을 제공 했습니다.
언어권리 옹호 활동
법적으로 이민자 커뮤니티에 문화적, 언어적으로 적절한 자료 및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보장 되어 있으나 대부분의 정부 담당국이 이를 실행하지 않고 있어 많은 이민자, 특히 이민 연장자들의 고충이 심각 합니다. 이민자 커뮤니티의 언어 권리를 올바로 보장 받기 위해서는 커뮤니티 교육이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민족학교는 올 초 부터 양로보건 센타, 커뮤니티 단체, 그리고 여러 노인 아파트에 직접 찾아가 720 여명의 이민 연장자를 대상으로 다국어 서비스 권리에 대해 교육 했습니다. 또한 의료보건권익 프로젝트팀과 가주보건리더 모임 회원들은 이민 연장자의 언어 권리가 심각히 피해 받고 있음을 객관적인 자료로 제시하기 위해 코리안 아메리칸 연장자 300 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사회보장국 커뮤니티 자문위원으로 선정된 민족학교는 정기 회의를 통해 카운티 보건 관리 담당자들에게 코리안 어메리칸 연장자들의 언어 권리 침해 사례 및 다양한 언어 권리 정책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선거참여

2006년 중간선거 기간 동안, 민족학교는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의 10 여개 사회단체 및 10 여개 언론사와 함께 “투표는 우리의 힘! 2006 캠페인” 추진위원회를 창립하여 유권자 등록, 선거 참여 독려 활동, 그리고 유권자 교육 등의 활동을 펼쳤습니다. 특히 올해 민족학교의 선거 참여 프로젝트는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뿐만 아니라 오렌지 카운티의 코리안 아메리칸 유권자들까지 포함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민족학교는 언론사와 함께 한인 밀집지역에서 유권자 등록 행사를 갖고 이중언어 선거 안내 책자를 배포 하였고, 시민 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공익 광고를 제작하여 게재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래의 주요 활동 내용을 참조해 주십시오.

  • 유권자 등록 : 2,278명 (시민권 선서식, 투표는 우리의 힘! 투표 2006 캠페인 등)
  • 선거 안내 자료 우편 발송 (8쪽 분량 이중언어 선거 안내 책자, 이민 개혁 전단, 우편투표 신청 용지) : 로스엔젤레스 시 16,000 유권자 가정, 가든 그로브와 부에나 팍 시 2,000 유권자 가정에 직접 발송
  • 유권자 가정 직접 방문 : 1,994 유권자 가정
  • 투표 독려 전화걸기 : 6월 예비선거 - 2,600 유권자, 11월 중간선거 - 7,000 유권자
  • 선거 설명회 : 8 회 개최 880 여명의 유권자 참여
  • 유권자 핫라인 선거안내 : 6월 예비선거 - 598 유권자, 11월 중간선거(9/1/06-11/7/06)- 1,374 유권자
  • 언론 캠페인 : 기자회견, 인터뷰, 공익 광고 등을 포함하여 103 차례 언론 홍보

봉사

무료 시민권 신청 클리닉
민족학교는 이민 개혁 등 각종 정책 결정에 대해 미국의 사회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이민자 커뮤니티의 일원인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투표권을 가질 수 있도록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의 시민권 신청을 돕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일 “We Are America Alliance”의 일원으로 LA 컨벤션 센터에서 대규모 시민권 신청의 날을 공동 개최한 이후, 나성법률보조재단과 아태법률센터의 후원으로 개최한 7월 15일, 8월 12일 시민권 신청의 날에 이어 9월부터는 매주 화요일 시민권 신청 업무를 하여 11월까지 모두 374명의 시민권 신청을 도왔습니다.
무료 법률상담 클리닉
민족학교와 나성법률보조재단은 2004년부터 한달에 한 번씩 무료법률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6년 동안 99명이 법률 상담을 받았습니다. 나성법률보조재단의 조앤 리 변호사는 가정법(이혼, 가정폭력, 아동학대), 이민법(추방, 가정폭력 피해자의 영주권 신청, 시민권 신청, 가족초청)에 관한 상담을 제공합니다.
저소득층 무료 세금보고 대행
민족학교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납세자의 권리와 책임 그리고 세법에 관한 상담을 제공했고, 또한 무료 세금보고 대행 활동을 펼쳤습니다. 연방국세청 VITA의 파트너 단체인 민족학교는 여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439 여 명의 저소득 납세자를 위해 세금보고를 무료로 대행 했습니다. 그 결과로 420 여명의 저소득층 납세자들은 EITC(근로소득혜택) 및 연방/주 환불액 31만 8천 달러를 돌려 받았습니다.

교육

청소년 여름 교육 프로그램
올 여름 중반기에 10 여명의 고등학교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회 참여 교육프로그램을 펼쳐 코리안 아메리칸 정체성 확립, 이민사 교육, 그리고 인도적 이민 정책 캠페인 활동 참가 등 교육의 장을 마련 했습니다.
오염조기 교육 활동
로스앤젤레스 인근 해안에서 잡힌 오염 조기의 문제를 커뮤니티에 교육하기 위해 민족학교는 마켓 및 식당 그리고 커뮤니티 단체 기관을 대상으로 안내 및 설명회를 가졌고, 연방 환경청에서 제작한 자료를 무료로 배포 했습니다.
시민권 인터뷰를 위한 무료 영어교실
민족학교는 올 가을부터 로스엔젤레스 기술대학(Los Angeles Trade Technical College)과 공동으로 시민권 인터뷰를 위한 무료 영어교실을 개설 했습니다. 전체 28명이 등록한 이번 강좌에서 수강생들은 미국의 역사와 정부기관 그리고 시민권 인터뷰 준비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교육 받습니다.
연장자 컴퓨터 교실
민족학교는 저소득 연장자들을 대상으로 기초적인 컴퓨터를 다루는 방법과 인터넷 기초, 주요 검색엔진, 그리고 카운티 웹사이트에서 투표장소 찾기 등을 내용으로 하는 무료 컴퓨터 교실을 진행 했습니다. 2005년 10월부터 2006년 5월까지 8회 과정으로 6차례 진행하였으며, 총 53명의 연장자들께서 참여 했습니다.

뉴올리언즈 연대

민족학교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는 소수민족 연대활동의 일환으로 뉴올리언즈 풀뿌리 활동 단체인 POC(People’s Organizing Committee, www.peoplesorganizing.org, 지역주민위원회)에 두 번의 대표단을 보냈습니다. 민족학교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실무진, 그리고 오렌지 청소년 회원들로 구성된 두 번의 코리안 어메리칸 대표단은 차별적인 제방시설과 아프리칸 아메리칸 커뮤니티의 역사 및 민권 운동에 대해 배우는 기회를 가졌으며, 침수되었던 주택에서 망가진 가구와 살림살이를 꺼내는 작업을 도왔고, 전화 걸기와 호별 방문을 통해 생존자들을 조직하는 활동에도 참여 했습니다.

연대 활동 동안, 민족학교의 청소년들은 POC와 뉴올리언즈 이민 노동자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한 기자회견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2005년 말 H.R. 4437 법안이라는 강력한 반이민법안들이 하원을 통과하면서 이민자 커뮤니티는 위기감 속에 항의 시위를 준비했습니다.

이민개혁

3월 초부터 전국 대도시에서 전개된 이민자 권익 행진에 맞추어 이곳 남가주에서도 3월 25일, 3월 26일, 4월 10일, 그리고 5월 1일에 걸쳐 대규모의 행진이 이어졌습니다. 여러 시위에 걸쳐 200여만명의 주민들이 행진에 참여했고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LA시장, LA 대교구 교구장 마호니 추기경 등이 참여하여 이민사의 한 획을 긋는 역사적인 캠페인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민족학교는 이 기간 동안 이민자 권익 행진을 동포사회에 알리기 위해 전단 1만 장 배포, 2,000 여 가정에 자료 발송, 1,000 여 가정 방문 등을 조직하며 이민자권익 운동에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가 적극 참여 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2006년 5월 연방 상원에서는 이민자를 범죄화 하는 H.R.4437의 내용을 삭제한 이민개혁법안을 통과 시켰습니다.

일련의 대행진 이후 이민자 커뮤니티는 행진으로 분출된 에너지를 투표로 연결해야 할 필요를 느껴 여름과 가을 내내 시민권 신청과 유권자 등록 활동에 나섰습니다.

한편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와 민족학교, 청년학교, 시카고 마당집 등 회원단체들은 “우리는 미국의 주인” 사진 엽서 카드 보내기 캠페인을 출범하고 현재까지 10만개 이상의 카드를 참가 단체에 배포하였습니다.

이러한 다각적인 활동의 결과로써 미교협과 CHIRLA, CARECEN 이 공동으로 실시한 11월 선거 출구 조사에서 한인 커뮤니티는 서류미비자 합법화 지지 78%, 서류미비자에게 범죄 조항 적용 반대 70%라는 결과를 보여 압도적으로 인도적 이민개혁 - 서류미비자 합법화와 가족초청 서류적체 해소 -를 지지하였습니다.

청소년모임

2005년 10월 시작된 민족학교의 “오렌지”는 서류미비 학생들의 합법 신분 취득과 인도적인 이민법 개정을 추진하고 청소년 사회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 진 청소년 모임 입니다. 올 여름 오렌지는 5천 달러에 가까운 경비를 성공적으로 모금하여 뉴올리언즈 재건을 위한 연대활동에 참여 했습니다. 또한 오렌지 회원들은 서류미비 학생들의 신분 합법화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April 10, 2006”다큐멘타리를 촬영, 편집, 제작 하였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역사적인 4월 10일 이민자 권익을 위한 전국 행동의 날 로스엔젤레스 집회에서 드림법안의 중요성을 연설하는 오렌지 회원 유니스 양의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인사의 말씀

안녕하십니까.

민족학교 설립 23주년 기념 만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 기념 만찬 준비위원으로 애써주신 분들, 광고와 테이블 후원 및 후원금으로 도와 주신 분들, 그리고 오늘 이 만찬 행사를 준비해 주신 모든 이사진, 실무진, 그리고 소중한 자원활동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만찬은 저희들의 활동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과 그간의 성과를 확인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 이번 2006년은 역사상 유례 없는 어려움 속에 이민자 커뮤니티가 단결하여 정치력을 발휘한 해로 아주 오래 기억 될 것 입니다.

앞으로 저희 저소득층 커뮤니티와 이민자 커뮤니티는 많은 희망과 도전에 직면 할 것 입니다. 이민자 권익을 지켜내고 올바른 사회 및 경제 정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아직도 해야 할 많은 일들이 남아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지속적으로 커뮤니티 교육과 권익 옹호 활동을 펼쳐 나가며, 다양한 커뮤니티를 한데 묶는 연대의 노력을 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 앞에 놓여 있습니다. 오늘 만찬의 주제처럼 “높은 산에 새 길 내는” 마음으로 모두가 함께 노력한다면 정의롭고 좋은 길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늘의 만찬이 즐겁고 보람 있는 시간이 되시길 기원하며, 앞으로 “높은 산에 새 길 내는” 일에 모두 함께 힘과 정성을 모아 주시길 다시 한 번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민족학교 이사장 홍기완 배상


협찬

교육 ($2,500)
가주교사협회 회장 바바라 케르
문화패 한누리 & 장구학당
서비스노조 산하 보건노동자 노조
봉사 ($1,000)
심인보
전국철강노조
홍기완
이길주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청년학교, 시카고 한인봉사교육마당집
LA 카운티 노조연맹
유상호
테이블 구입
남가주한인재단
SCOPE
돌로레스 성당
이인표 합동법률사무소
안동현
개인 기부

김 헨리 김영옥 김영자 김영천 김창석 김창옥 김통인 김현숙 김희복 남응희 박경숙 박무성 박방자 박수영 박원희 박춘호 방인조 서연숙 서정설 손정아 신순자 오승환 오희준 운상백 윤금자 이 매튜 이배을 이성우 이성화 이용희 이정애 임계희 임명순 임정순 임진묵 주순자 주인준 주현택 케빈 서 케이티 윤 한선주 현무일 무명

Special Recognition

The Korean Resource Center acknowledges the generous support of the Asian Pacific American Legal Center, Asian Pacific Community Fund, California Consumer Protection Foundation, Impact Assessment, Inc., Liberty Hill Foundation, Mobilize the Immigrant Vote, National Coalition for Asian Pacific American Community Development, National Korean American Service & Education Consortium, The California Endowment, The Four Freedoms Fund, and Young-Nak Presbyterian Church of Los Angeles.

민족학교의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주신 위의 재단, 비영리 단체, 기업 및 정부 기관에게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패 수여

김선주 - LA카운티노조연맹

첫번째 여성이자 아시안 아메리칸으로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노조연합의 정치국장으로 선임된 코트니 선주 퓨씨는 열정적인 커뮤니티 지도자로 12년 이상 다양한 캠페인을 조직 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정치인 후보자의 이슈와 의회 법안 캠페인을 총괄해온 퓨씨의 정치적 경험은 지역 유권자 홍보로부터 전국적 차원의 포괄적인 선거 캠페인 추진 등으로 연결 됩니다. 주요 경력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2004년 존 에드워드 대통령 후보자 선거 캠페인 정치 부국장, 2004년 플로리다주 대선 승리를 위한 유권자 홍보 국장, 그리고 로스엔젤레스 카운티의 더 나은 캘리포니아주를 위한 연합 캠페인 총 책임자 등 입니다. 퓨씨는 2004년 대통령 선거 경선 시 전체 캠페인 후보 진영 중 아시안 아메리칸으로 가장 높은 직위에 임명 되었으며, 대선 캠페인 활동 후, 그녀는 서비스노동자전국노조(SEIU)에서 서부지역 정치국장에 선임 되었습니다.

이전, 퓨씨는 라스베가스에서 캠페인 국장으로 일했고, 또한 일리노이주 쿡 카운티 시카고시 선거국의 선임프로그램 고문을 역임했으며, 2001년에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지역의 ‘롹 더 보트’ 유권자 등록 캠페인 전국 국장으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로 이주 하기 전 퓨씨는 2000년 대선 당시 민주당전국위원회의 아태평양 홍보 전국 디렉터로 임명되어 미시간주와 플로리다주에서 후보자 승리에 주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코트니 선주 퓨씨의 적극적인 활동은 수 많은 아태평양 아메리칸 정치인 배출의 중요한 초석이 되었고,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이사직 역임 등 여러 아시안 아메리칸 단체들의 커뮤니티 권익 활동에 큰 조언을 주고 있습니다.

퓨씨는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들이 투표 참여로 연결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고 있으며 아태평양 아메리칸과 모든 미국인들의 시민 참여와 정치 참여에 대해 끊이지 않은 열정을 품고 있습니다.

돌로레스 성당

돌로레스 성당은 1925년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의 보일 하이츠 지역에서 설립되었습니다. 설립 이후 지금까지 이민자들을 위해 일해왔으며, 40년 이상 라틴계 신규 이민자와 후손들이 다수로 살고 있는 지역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 돌로레스 성당 교구 내에 육아와 지도력 개발, 이민자와 노숙자를 위한 쉼터, 그리고 위험에 처한 청소년에게 지속적인 교육과 취업을 통한 선도 등 필수적인 사회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비영리 단체인 목회 프로젝트를 설립하여 사회 변화와 공공 안전 및 이민 개혁을 위해 상호 협력하여 일해오고 있습니다.

2006년 2월 1일, 돌로레스 성당은 포괄적인 이민 개혁을 위한 한달 간의 단식기도를 시작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교구민들은 3월 25일과 4월 10일, 그리고 5월 1일에 로스엔젤레스에서 있었던 대규모 행진에 참여하여 부당한 이민 개혁안이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어떻게 신규 유권자 등록을 돕고, 정치인들에게 로비를 할 것인지에 대해 언론을 통해 증언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 속에서 돌로레스 성당은 또한 다양한 종교적 전통을 가진 다른 교회들과 노조들, 그리고 민족학교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와 같은 봉사, 권익옹호 단체들과도 좋은 협력관계를 가져왔습니다.

가주보건리더 모임

가주보건리더 모임은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24명의 한인 이민 연장자들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사안들에 대해 이민 연장자 커뮤니티의 입장을 반영합니다.

이 모임은 2006년 연방적자 감소 법안 등과 같이 이민 연장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의료 정책에 초점을 맞추어 활동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주보건리더 회원은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내에서 영어에 제한이 있는 한인 연장자 중 도움과 정보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민족학교가 제공하는 교육 및 봉사 활동을 알리는 가교 역할도 합니다.

가주보건리더 모임은 이민 연장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보건 및 의료 정책에 대해 커뮤니티의 입장을 정책입안자들에게 알리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2006년 5월 이민자의 날에는 18 명의 리더들이 새크라멘토 주청사에서 8명의 주 하원과 상원의원의 사무실을 방문하여 의료정책과 이중언어 지원 정책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가주보건리더 모임의 목표는 영어에 제한이 있는 많은 연장자 분들이 메디케어 파트 D플랜(처방약)과 주 의료 프로그램에서 문화적, 언어적 장벽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올 10월에 가주보건리더들은 메디케어/메디칼 관리국과 메디케어 파트 D 처방약 플랜 후원 업체들이 문화적, 언어적으로 적절한 서면 및 구두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기 위해 메디케어 파트 D 언어 권리 설문조사 캠페인에 참여하여 모두 120 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했습니다.

매우 어렵고 복잡한 정책과 절차 때문에 메디케어 파트 D에 대한 이해와 가입은 미국에서 태어난 연장자에게도 큰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족학교는 이민자 커뮤니티에게 언어적, 문화적으로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촉구하고, 연장자의 언어지원 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해 헌신과 열정으로 일하시는 가주 보건 리더 회원들과 함께 활동함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공연진

Dek Muhammad
올해 13세인 덱 무하마드는 뉴올리언즈에서 태어나 인종 평등과 노동권리를 비롯한 인권운동에 참여해 왔습니다. 최근 덱은 카트리나 생존자들이 그들의 손으로 지역 재건을 할 수 있도록 조직하는 People’s Organizing Committee(POC, 지역주민위원회)에서 자원활동 조직가로서 생존자 가정 방문, 생존자 상황 조사 및 재건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카트리나 이후 뉴올리언즈 상황을 알리는 “Bloody Waters”를 창작하여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양유진
양유진씨는 현재 동부장로교회와 LACC대 합창단의 솔로이스트이면서 음악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최근에는 민족학교에서 봉사활동에 활발하게 참여 하고 있습니다.
문화패 한누리
문화패 한누리는 1992년 12월 미국 Los Angeles에서, 우리 문화를 지켜 나가고 동포사회와 미국사회에 우리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한누리는 풍물놀이, 사물놀이, 탈춤, 마당극 등의 다양한 민족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노래와 연극 등을 활용한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새해맞이, 지신밟기 등 전통문화 행사와 강습 및 공연활동, 그리고 여러 소수민족 문화단체들과의 문화교류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구학당
장구학당은 2002년 시작된 장년 풍물교실에 참여한 분들로 현재 금요일 1기와 월요일 2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LA 한인타운 최대 축제인 코리언 페스티벌 참가를 비롯, 양로보건센타, 동호회, 동문회 등 단체 행사에 초청되어 우리 문화를 알리는데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락을 사랑하며 우리 가락을 통한 봉사 활동에 대한 열정이 젊은 사람 못지 않은 우리 어른들의 자랑스런 단체입니다.
Views
다른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