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P/발표 내용
발표내용은 심포지엄이 끝난 이후 이곳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강사 소개
이주정책 연구소의 정책 분석가인 진 바타로바 님은 사회 구조와 노동시장에 있어 이민자가 끼치는 영향, 이민 아동과 연장자의 사회 통합, 전문직 노동자와 유학생의 이민 정책 및 사례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민과 이민자 통합에 관한 미국과 전 세계의 최신 연구 결과, 통계 자료, 지도를 통합한 웹기반 데이터 허브의 관리직을 맡고 있기도 합니다. 진 바타로바 씨는 University of California-Irvine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Roosevelt University에서 경영학을, 몰도바의 Chisinau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습니다.
돌로레스 우에르따 노동 연구소의 사무국장인 존 델로로 님은 UCLA에서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의 지도력 개발 과정과 전략에 대해 강의하는 방문교수이자 Los Angeles Trade Technical College 노동 연구소의 재원이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캘리포니아 주 노동조합인 SEIU Local 1000에서 남서부 지역의 90,000명 조합원의 관리자로, 의료업 노동조합인 SEIU Local 399의 급성 환자 치료병원 지부에서 관리자로 활동 했습니다. 또한,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요식업 노조인 HERE Local 226의 조직가로 일했으며, 미국공무원노조의 로스엔젤레스 고등법원 서기관들의 조직가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남가주 필리핀 노동자 센터의 공동 창립자로, 가장 큰 아시아 태평양계 노동 가족의 전국 단체인 아시아 태평양계 아메리칸 노동연합의 로스엔젤레스 지부 회장으로 재직하였습니다.
윌리엄 고이스 님은 교육자이자 사회학자이며 인권 운동가입니다. 현재 이주/이민 노동자와 가족들의 권리와 복지를 위해 활동하는 이주/이민자 단체, 비정부단체, 노조 등의 지역 네트워크인 Migrant Forum in Asia의 지역 책임자입니다. 그는 10년 넘게 인권 교육 분야에서 활동해 왔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 의식을 강의해 왔습니다. 1990년부터 1995년까지는 파키스탄에서 종교와 문화 통합 논의에 열정적으로 함께 했고, 1995년부터 2000년까지는 Pax Romana Asian Regional Team에서 활동했습니다. 사회학을 전공한 후 현재 우주인류학으로 박사 학위를 준비 중에 있으며, Center for Conscious Living의 회원입니다.
마리엘레나 잉카삐에 님은 전국이민법률센터의 프로그램 디렉터로서 고용, 공공복지, 그리고 이민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이민 노동자, 특히 서류미비 이민 노동자의 권리 보장과 증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잉카삐에 씨는 정책 분석, 기술 지원, 법적 자문을 통해 커뮤니티와 노동자 조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민법과 노동법이 상충하는 소송과 법 개정에 대한 소송을 맡고 있으며, 특별히 Hoffman Plastic Compounds, Inc와 전국노사관계위원회(NLRB) 의 판결에 따른 소송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잉까삐에 씨는 노스이스턴 법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진숙님은 현재 건설, 건자재, 임업, 목공업 및 관련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를 대변하는 국제건설목공노련 아시아 태평양 지역 프로젝트 코디네이터입니다. 국제건설목공노련은 129개 국가에 1천2백만 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조직입니다.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역 이주 프로젝트와 건설 네트워크 프로젝트 책임자입니다. 이전에는 민주노총 산하 건설산업연맹의 국제부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으로 이주하기 전에는 Asian Pacific American Labor Alliance, AFL-CIO의 사무국장으로 5년간 재직한 바 있습니다.
이혜영님은 나성법률보조재단의 아시아 태평양계 커뮤니티 홍보부의 담당 변호사로서, 증가하는 로스엔젤레스 지역의 저소득 아시아 태평양계 거주자들에게 가정법과 이민법에 관련된 법률 상담과 보조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홍보 및 언론 관련 업무와 영어가 불편한 아시아 태평양계 이민자들에게 적절한 법률 보조를 하기 위한 프로젝트 전반을 관장하고 있습니다. 조지 워싱턴 법대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사회정책과 여성학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현재 남가주한인변호사협회와 민족학교, 그리고 Center for the Pacific-Asian Family의 이사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이성옥님은 연합감리교회 국제사업부 여성분과의 사무차장보로서, 사회정의운동과 정의 교육을 지휘하고 있으며, 여성 연합감리교인들의 성 평등, 교회와 사회 내에서의 제도적인 인종차별주의, 이민자 권익 및 민권, 평화, 그리고 경제 정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체의 사회 정책과 결의안을 수행하는 일을 총괄하고, 관리 전반을 관장하는 실무진이며, 다양한 정파와 전 교회의 연락 대표자로 복무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회원들이 지역 및 국제적인 노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에 걸쳐 정의 교육 및 지도력 개발 훈련 행사를 조직하고 있습니다.
임낙평 5.18기념재단 이사는 전라남도 해남 출신으로 전남대학교에서 윤상원•박관현•신영일 등과 ‘들불야학’을 운영하였습니다. 1980년 광주항쟁에 참여하고 전남대 9.29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2년 투옥생활을 하였습니다. 1989년 광주환경공해연구회를 창립한 후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고 현재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들불열사 기념사업회 이사, 아리랑국제평화재단 이사,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공동대표, 5.18 기념재단 이사 등의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광주의 넋 박관현 평전」(1988), 「들불의 초상 윤상원」(1991)이 있습니다.
김진억님은 2005년부터 민주노총 서울본부 정책기획국장으로 재임 중이며, 1995년 민주노총과 관련을 맺은 이후로, 서울본부 조직부장직과, 미조직비정규사업국장직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그 이전에는 전국노동조합 협의회의 서울지역 노조협의회 중동부지구 간사를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신준식님은 호주의 시드니 민족교육문화원의 공동 창립자이며, 현재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1990년부터 1992까지는 재호한국청년연합의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또한 노동조합, 법률회사, 정부기관과 함께 연계하여 건축과 타일업계에서 일하는 계약직 한국 이민 노동자의 교육과 권익옹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경영학사와 노사관계 및 인사관리학 석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으며, 현재는 “시드니 대도시에서의 타일링 분야의 노동과정의 변화: 계약업자의 역할”을 연구하는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심인보님은 1984년 민족학교의 여름 인턴으로 일하며 민족학교와 인연을 맺었으며, 대중활동과 비영리단체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커뮤니티와 하나되어 일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1994년부터 1998년까지 한국의 평화, 인권, 사회 정의를 위해 활동해 온 재미한국청년연합의 회장,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민족학교의 사무국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민족학교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