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한흑 '드림액트' 손잡았다…DACA 대체법 연내 통과 한목소리

지난 5일과 6일 워싱턴DC 의회 앞에서 아시아 태평양계 이민권익단체(AAPI)와 흑인 인권단체 '언다큐블랙' 네트워크 회원 150여 명이 뭉쳤다.

다카(DACA·불체청년 추방유예프로그램) 대체 법안인 드림액트 의회 통과와 아프리카계 이민자들이 수혜를 받고 있는 임시체류신분(TPS) 중단을 막기 위해서다. 한인을 주축으로 한 인권단체가 흑인 단체와 함께 시위에 나선 건 이례적인 일이다. 

아태계 서류미비 이민자 청년들이 캐롤송을 부르며 슈머 상원의원실을 점거하다

아태계 이민자 청년들이 슈머 연방상원의원의 디씨 사무실을 방문하여 그가 민주당 지도부로써 클린 드림법안을 금년내 통과시키기 위한 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방문단은 미주한인교육봉사단체협의회(미교협)을 대표하는 드림청년들과 커뮤니티 조직가, 협력단체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슈머의원의 사무실에 입장한 후, 참가자들은 연말연시 분위기에 맞는 집회노래를 부르며 슈머 의원에게 현 사안의 긴급성을 알렸습니다.

200명 이민자들이 연방의사당에서 시민 불복종행동에 돌입하다

(보도자료) 5,000여명의 서류미비 청년들과, 이민권익 옹호 지도자들과 종교계 지도자들이 12월 6일 정오 12시에 클린 드림법안의 통과와 임시보호신분 프로그램의 영구적인 해결안을 지지하기 위해 어퍼 세나트 파크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 행사에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이민자들의 증언과 연방의원들의 해결안 촉구 발언, 연방의사당앞에서의 시민불복종 행동으로 이어졌으며, 이에 주디 추 연방하원의원과 루이스 구티레즈 하원의원 및 미주한인교육봉사단체협의회 소속의 참가자 5명을 포함한 182명이 체포되었습니다.

흑인 이민자 및 아시안 이민자들이 워싱턴에서 집회를 가지다

150여명에 이르는 흑인 및 아시아 태평양계 커뮤니티의 지도자와 대표들은 워싱턴 디씨에 모여 조속한 이민정책의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이민정책 관련한 토론에서 종종 다루어지지 않는 흑인과 아태계 이민자 그룹은 힘을 모아 클린 드림법안의 통과와 임시 보호신분(TPS) 혜택자들을 위한 영구적인 해결안을 요구하고자 합니다.

중앙일보: '애원' 외면하는 정치인

대문의 주인공은 공화당 하원의원인 에드 로이스다. 그의 지역구는 남가주 풀러턴과 다이아몬드바 등 한인 거주지역이다. 2007년 위안부 관련 결의안이 하원에서 통과하도록 도와 일부 한인 언론은 그를 '한인의 대변자'라 부른다. 문 밖에는 청년과 어머니, 그들의 친구가 쪼그리고 앉아있다. 손에 쥐고 있는 종이에는 '드림액트에 공동 서명해 달라(CO-SPONSOR DREAM ACT)'라는 구호가 쓰여있다. 그들은 불법 체류 청소년 유예프로그램 다카(DACA)가 폐지되면서 졸지에 불법체류자 신세에 놓인, 놓일 한인 청년과 그들의 가족들이다. 그들은 석 달째 다카 대체 법안인 드림액트에 공동서명해달라고 의원에게 면담요청을 했다. 전화도 하고 편지도 썼다. 하지만 그는 만나주지 않았다. 

아태계 단체들이 깨끗한 드림법안을 요구하다

워싱턴 디씨 - 트럼프 행정부가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의 중지를 선언하고, 이를 통해 수많은 이민청소년들의 삶을 구금과 추방의 위험에 몰아 넣은지 어느덧 2개월이 넘었습니다. 이에 오는 11월 15일, 전국에서 120명이 넘는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이민청년들과 커뮤니티 지도자들이 규합하여 연방의회가 연말까지 온전한 드림법안의 통과를 의회의 선결 과제로 삼도록 요구하고자 합니다. 아태계 이민 지도자들은 아래의 일정에 따른 기자회견이 끝난 후, 집회와 행진및 의원방문을 통해 핵심적인 의회 지도자들이 12월 8일까지 온전한 드림법안을 통과시키도록 촉구할 것입니다.

"시간이 없다" 얼바인 월터스 의원실서 드림법안 촉구 집회 열려

민족학교는 노동단체, 이민자권익 단체  SEIU-USWW, OCCCO, CHIRLA 등과 함께 얼바인에 위치한 미미 월터스 연방 하원 의원 (45지구)의 의원실에서 집회를 열고 월터스 의원에게 드림법안 지지를 요구했다. 월터스 의원은 드림법안을 지지하고 있지 않지만 지역구의 아시안 및 라티노 유권자 비율을 보았을 때 표를 움직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와 이민자권익 단체들의 주요 설득 대상 중 하나로 지목 된 상태이다. 집회 참가자들은 아침 건물에 들어가 드림법안 지지 촉구를 요청하는 2,000명 지역구 유권자들의 엽서 카드를 전달했으며, 의원실을 점거 한 후 드림법안 지지 표명을 할 때 까지 나가지 않겠다고 하다가 민족학교의 윤대중 회장이 경찰에 연행되었다. 윤대중씨는 이후 얼바인 경찰소에서 풀려났다. 참가자들은 "시간이 얼마 없다. 이민자 청년들을 위해 드림법안을 연내로 통과시키자"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취재요청서: 백악관과 공화당의 배신에 대한 항의 집회

백악관과 연방상원 공화당 지도부는 연말 지출안에 드림법안을 연계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입법적인 해결안을 갈망하는 드리머들의 등에 칼을 꽂는 저열한 배신 행위와 다름없습니다. 이에 민족학교는 수백명의 드리머, 활동가, 지지자 및 타 단체 회원과 함께 얼바인의 미미 월터스 연방 하원의원의 사무실 앞에서 항의 및 깨끗한 드림법안 지지 촉구 집회를 엽니다. 월터스 의원은 계속 커뮤니티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습니다.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금요일 11월 3일 오전 10시 시작 (시간이 10시로 변경되었습니다), 12시를 넘어 오후까지 계속 할 예정
장소: 월터스 의원실 (3333 Michelson Dr, Irvine, CA 92612)

“청년들의 미래 위해 드림법안 지지하라” 얼바인 주민 요구해

미미 월터스 연방하원의원에게 드림법안 지지를 촉구하는 30명의 유권자, 학생, 그리고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의원 사무실 밖에 모였다. 그들은 답을 원했다: 의원은 드리머들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유권자들과 만날 것인가? 드림법안을 지지 할 것인가? 왜 유권자들로부터 도망치는가? 민족학교를 비롯해 OCCCO, SEIU-USWW, CHIRLA 등 지역 커뮤니티 단체들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안, 라티노, 흑인 및 백인 주민들이 인근 상업 지구를 내려다보는 거대한 유리 건물의 입구를 반 아치 모양으로 둘러서 있었다. 길 건너에서는 스타벅스, 와후 피시 타코집에서 잠시의 아침 여유를 즐기던 주민들이 주차장에서 집회 인파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었다. 이 건물 안에 의원의 사무실이 위치 해 있는 것이다. 집결한 이들은 “미미 월터, 우리와 만나라! 만나라”를 외치고 있었다. “우리는 무엇을 원하는가? 드림법안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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