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계 단체들이 깨끗한 드림법안을 요구하다

워싱턴 디씨 - 트럼프 행정부가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의 중지를 선언하고, 이를 통해 수많은 이민청소년들의 삶을 구금과 추방의 위험에 몰아 넣은지 어느덧 2개월이 넘었습니다. 이에 오는 11월 15일, 전국에서 120명이 넘는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이민청년들과 커뮤니티 지도자들이 규합하여 연방의회가 연말까지 온전한 드림법안의 통과를 의회의 선결 과제로 삼도록 요구하고자 합니다. 아태계 이민 지도자들은 아래의 일정에 따른 기자회견이 끝난 후, 집회와 행진및 의원방문을 통해 핵심적인 의회 지도자들이 12월 8일까지 온전한 드림법안을 통과시키도록 촉구할 것입니다.

취재요청서: 백악관과 공화당의 배신에 대한 항의 집회

백악관과 연방상원 공화당 지도부는 연말 지출안에 드림법안을 연계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입법적인 해결안을 갈망하는 드리머들의 등에 칼을 꽂는 저열한 배신 행위와 다름없습니다. 이에 민족학교는 수백명의 드리머, 활동가, 지지자 및 타 단체 회원과 함께 얼바인의 미미 월터스 연방 하원의원의 사무실 앞에서 항의 및 깨끗한 드림법안 지지 촉구 집회를 엽니다. 월터스 의원은 계속 커뮤니티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습니다.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금요일 11월 3일 오전 10시 시작 (시간이 10시로 변경되었습니다), 12시를 넘어 오후까지 계속 할 예정
장소: 월터스 의원실 (3333 Michelson Dr, Irvine, CA 92612)

이민 행정명령 법원 판결 촉구 금식 캠페인 기자회견

민족학교는 10월 14일 수요일 기자회견을 통해 연방 제5순회항소법원이 1년 가까이 처리를 유보 중인 이민 행정명령 판결을 할 것을 촉구합니다. 민족학교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그리고 시카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은 10월 14일부터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즈시에 위치한 연방 제5순회항소법원 건물 앞에서 시작되는 전국 규모의 9일 금식 및 촛불 집회 캠페인인 "가족들을 위한 금식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이 캠페인에는 이민 행정명령 당사 가족들과 종교계, 노동계, 민권 단체 그리고 이민자 권익 단체들이 참여합니다. 

  • 장소: 민족학교 LA 사무실 (3660 Wilshire Blvd., Suite 408, Los Angeles, CA 90010)
  • 일시: 2015년 10월 14일 (수) 오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