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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 얼바인 월터스 의원실서 드림법안 촉구 집회 열려

Photo by Kyusung Gong/Contributing Photographer - OC Register

기사 문의: 김용호 yongho [at] krcla.org

민족학교는 노동단체, 이민자권익 단체  SEIU-USWW, OCCCO, CHIRLA 등과 함께 얼바인에 위치한 미미 월터스 연방 하원 의원 (45지구)의 의원실에서 집회를 열고 월터스 의원에게 드림법안 지지를 요구했다. 월터스 의원은 드림법안을 지지하고 있지 않지만 지역구의 아시안 및 라티노 유권자 비율을 보았을 때 표를 움직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와 이민자권익 단체들의 주요 설득 대상 중 하나로 지목 된 상태이다.

집회 참가자들은 아침 건물에 들어가 드림법안 지지 촉구를 요청하는 2,000명 지역구 유권자들의 엽서 카드를 전달했으며, 의원실을 점거 한 후 드림법안 지지 표명을 할 때 까지 나가지 않겠다고 하다가 민족학교의 윤대중 회장이 경찰에 연행되었다. 윤대중씨는 이후 얼바인 경찰소에서 풀려났다. 참가자들은 "시간이 얼마 없다. 이민자 청년들을 위해 드림법안을 연내로 통과시키자"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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