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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중항쟁 38주년 기념-정의로 향한 여정: 광주에서 로스엔젤레스로

민족학교는 5.18 민중항쟁 38주년을 기념하여 이곳 미주에서의 사회 정의와 이민자 권익 운동을 위한 열린 대화의 장을 가집니다.  5.18의 정의를 위한 항쟁과 함께 나누는 대동 정신은 미국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 인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줄 것 입니다.  2018년 5월 18일 (금) 저녁 6시 –저녁 식사 / 6:30분 프로그램 시작

5·18 민중항쟁

5·18 민중항쟁은 우리 민족의 역사에 면면이 이어져 내려온 자발적인 민중운동의 소산이다. 조선말기의 갑오농민혁명, 일제 강점기의 3·1운동과 광주학생독립운동 등 온갖 탄압에도 굴하지 않은 민족해방투쟁, 이승만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4·19학생혁명 등의 정신을 이어받은 밑으로부터 개혁운동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난 항쟁이었던 것이다.

5·18민중항쟁은 깨어있는 민중이 민주사회 발전의 원동력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 나라의 민주화와 민족의 자주적인 통일, 그리고 평등 세상을 향한 사회진보 운동의 일대 전환점으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