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 제정 결의안 통과

결의안 통과 기념식

가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제정 선포 기념식에 참가한 민족학교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캘리포니아의 기념일로 제정하는 결의안(HR 120)이 만장일치로 캘리포니아 주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이 결의안은 최석호(Steven Choi, 공화당, 어바인)의원과 Ken Cooley (민주당, 새크라멘토), Sharon Quirk-Silva (민주당, 풀러튼), Miguel Santiago (민주당, LA 한인타운)의원이 공동발의하였습니다.

민족학교는 1983년 설립된 이후 독재정부의 탄압 속에서도 LA에서 꾸준히 광주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활동을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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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민족학교에서 사전투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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