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igrant Rights

Politico: 연방판사가 캘리포니아의 이민자 보호법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공격을 거부하다 (영문기사)

연방판사가 7월 5일 캘리포니아의 세가지 이민자 보호법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소송을 대부분 거부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서류미비자에 대한 무차별적인 단속에 대응하는 주 정부 차원의 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사크라멘토의 연방 판사 존 멘데스가 거부 명령을 내렸다. 캘리포니아의 이민자 보호법은 지역 경찰이 이민국과 공유할 수 있는 정보의 종류를 제한한다

중앙일보: 신분 설움 딛고 '1700마일' 자전거 달린다

"다 같은 미국인, 우리도 시민권"  이들에게 미국은 거대한 섬이다. 거인을 위한 장벽이다. 추방 단속 걱정에 국내여행도 여의치 않을뿐더라 해외여행은 별 세상 이야기다. 불체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인 다카(DACA) 수혜자와 여러 이유로 인해 서류미비자가 된 청년들의 사연이다. 미교협 주최로 이들 청년들이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 주제는 '정의를 향한 여정', 부제는 '모두에게 시민권을'이다.여정은 북쪽 국경지대인 시애틀을 출발해 남쪽 샌디에이고까지 30여 개 도시를 거친다. 총거리 1713마일, 하루 최대 거리 80마일이다. 다음달 1일 페달을 밟아 트럼프 행정부가 다카를 폐지하기로 했던 날로부터 1주년 되는 9월 5일 즈음 여행의 마침표를 찍는다. 자전거로 한여름을 관통한다.

가정 재결합을 위한 행진

트럼프 행정부가 가정들을 생이별 시키고 있습니다. 국경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다니는 교회, 학교, 그리고 일자리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국경에서 보호를 신청하고 있는 어린 아이들이 어머니의 품에서 강제로 떼어지고 있습니다. 가족은 미국의 핵심 가치 중 하나입니다. 6월 30일, 부모와 아이들을 생이별 시키는 트럼프 행정부에 맞선 행진에 함께 해 주십시오.

민족학교가 멕시코 국경에서 집회를 통해 가족과 분리된 어린이들의 즉각 석방과 재결합을 요구하다

(보도자료) 민족학교는 2018년 6월 22일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과 오렌지 카운티의 한인 및 아시안 연장자, 청년, 부모 60명과 함께 멕시코 국경에 인접한 샌디에고 Otay Mesa 이민구금소에서 집회를 열고 트럼프 행정부의 무자비한 이민자 구금 및 가족 분리 정책을 고발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으로 피난을 구하는 이민자들을 구금하고 어린이들을 부모에게서 떼어놓아 구금하고 있다. 이 집회에는 ACLU 샌디에고 및 ACLU 임페리얼, 라티노 이민자권익 단체 CHIRLA 등이 동참했다. 이 행사를 기점으로 주말 내내 지역적으로 이민자 가정 분리 정책에 대한 분노와 거부를 표시하는 일련의 집회가 열린다.

"정의를 향한 여정" 자전거 투어 참가자 모집

이민자 권익을 지키면서 운동도 해보는 거 어때요? 민족학교와 함께 2018년 8월에 모든이를 위해 시민권을 요구하는 자전거 투어와 함께 하고 시애틀부터 샌 디에고까지 정의를 외칩시다! 전 코스 참여, 구간 참여, 환영 집회에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자원하실 변호사와 의료진도 구하고 있습니다. 등록하기

모두에게 시민권을: 자전거 국토 종단

민족학교 및 미교협 단체은 “모두에게 시민권” 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서류미비자, 이민자 청년, 이민자 가정, 입양인 권익 옹호 캠페인을 하나의 주제로 묶고 그 첫 단계로 자전거 국토 종단 투어의 시작을 알립니다. 캠페인의 첫 단계로 북쪽 국경 시애틀에서 남쪽 국경 샌디에고까지, 8월 1일부터 9월 6일까지 “정의를 향한 여정” 자전거 전국 횡단을 추진합니다. 

이번 투어를 통해서 저희의 젊은 리더들은 각 지역 도시 및 농촌 커뮤니티와의 진실된 관계, 아시안 및 이민자 단체들과의 연대, 모든 이를 위한 시민권이라는 목표로 나아가는 정책을 요구할 것입니다. 전 코스 참가와 LA, 오렌지 카운티 인근에서 자전거로 참여, 환영 집회 참여, 기부 후원 등이 가능합니다!

애너하임 국제노동절 행진

(보도자료) 민족학교는 5월 1일 국제노동절을 맞이하여 노동자 권익 보호와 "안전한 도시 정책" 등 이민자 권익 현안을 널리 알리고 카운티 슈퍼바이저 등 정치인들에게 압력을 행사하기 위해 오렌지 카운티 애너하임 시에서 이민자권익 단체, 노동조합, 종교계 리더와 함께 오전 9시에 성 보니파시오 성당에서 민족학교측 인원 20명을 포함한 수백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행진을 시작하여 오후 12시에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 날은 미국 전역 수백개 도시에서 시민들이 행진에 참여했다.

중앙일보: 트럼프 이민정책, 다음은 누구 차례인가

"우리가 왜 걔네들을 도와야 하는지 모르겠어" 친구 A는 다카(DACA, 불법체류 청년 추방 유예프로그램) 수혜자에게 관심을 기울어야 하는 이유가 뭐냐고 차갑게 말을 했다. 그는 이어 "내가 미국 체류 신분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돈과 시간을 쓰고 있는지 알아? 걔네들은 여태까지 한 게 뭔데"라고 쏘아붙였다. 어찌 됐든 다카 수혜자들은 부모를 따라 불법으로 이민 온 범법자란 것이다. 그는 수년간 쌓여 발효된 경험을 말했다. 이민 새내기인 나는 그 앞에서 신문에서 읽은 몇 자 논리를 설파할 자신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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