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억하는 아픔과 힘: 5.18 42주년 기념식, 429 30주년 기념 포럼, 민족학교 장학금 수여식
5.18 42주년과 429 30주년을 맞이하여 민족학교에서는 장학금 수여식과 함께 429 당시 리커스토어를 운영했던 분들의 자녀들이 겪었던 아픔과 이를 극복한 힘에 대해 돌아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때: 5월 19일 목요일 저녁 7-9시 (태평양시간), 6시 간단한 식사
곳: 민족학교 (900 S.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9)
초청 패널: 엄소연 (영화감독), 박재민 (Danny Park, 스키드로 피플스 마켓 운영)
온라인 참가자들은 6시 40분부터 온라인 사랑방에서 장학금 수상자, 참가자들과 간담을 나눌 수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면 아래의 문의 이메일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